플라츠 2의 첫인상이자, 공간이 담은 콘텐츠를 가늠하게 하는 기프트숍

로비는 대중을 위한 열린 공간인 동시에 플라츠 2의 속성을 담아낸 공간이다. 공간 한복판에 나무처럼 솟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커런트 Current’라는 다목적 전시 공간과 ‘언더그라운드 Underground’라고 부르는 열린 가능성을 품은 지하 공간이 펼쳐진다. 로비에 놓인 북셸프는 플라츠 2를 유영하는 사람의 책장처럼 취향으로 쌓은 책과 물건이 자유롭게 진열되고, 공간 곳곳에 자리한 실용과 미학을 담은 가구에는 그에 걸맞은 다양한 제품이 놓인다. 로비는 뮤지엄의 아트숍처럼 그 건물의 공간을 점유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가늠하는 인상이다.

서울 성동구 뚝섬로 17길 33 1층

IG: @shop.l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