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rd Plots, Streaming in Platz
이지은 개인전 A bit of Me-time Part.2
| November 19 - November 29, 2022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6 아파트먼트풀
| Lee Ji Eun Solo Exhibition<A bit of Me-time Part.2>아파트먼트풀에서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A bit of Me-time Part.2>가 열립니다. 올해 3월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열린 <A bit of Me-time>에 이어 이지은 작가의 신작 23점을 선보입니다.작가는 주변의 친밀한 존재들의 시간, 즐겨 보는 영화, 소유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닿지 못한 사물 등 일상과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서 영향을 받아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전시 제목의 ‘Me-time’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지는 나의 온전한 시간으로, 작가는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냅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500권 한정으로 발간된 이지은 작가의 첫 작품집과 더불어 작가에게 영감을 준 일상적 사물 중 하나인 아파트먼트풀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이 작품과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이지은 개인전 <A bit of Me-time Part.2>입장료 : 무료🎨 작품집 및 포스터는 전시 오픈에 맞추어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온라인 구매는 11월 21일부터 진행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apartmentfull.kr 로 부탁드립니다.
| November 19 - November 29, 2022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6 아파트먼트풀
| Lee Ji Eun Solo Exhibition
<A bit of Me-time Part.2>
아파트먼트풀에서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A bit of Me-time Part.2>가 열립니다. 올해 3월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열린 <A bit of Me-time>에 이어 이지은 작가의 신작 23점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주변의 친밀한 존재들의 시간, 즐겨 보는 영화, 소유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닿지 못한 사물 등 일상과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서 영향을 받아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전시 제목의 ‘Me-time’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지는 나의 온전한 시간으로, 작가는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500권 한정으로 발간된 이지은 작가의 첫 작품집과 더불어 작가에게 영감을 준 일상적 사물 중 하나인 아파트먼트풀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이 작품과 조화롭게 펼쳐집니다.
🎨 이지은 개인전 <A bit of Me-time Part.2>
입장료 : 무료
🎨 작품집 및 포스터는 전시 오픈에 맞추어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11월 21일부터 진행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apartmentfull.kr 로 부탁드립니다.